소기업 네트워크 사업자인 데이콤 웹하드(대표 박운서)가 보건산업 관련 업체 및 단체에 편리한 업무와 데이터 보관을 위한 인터넷 저장 공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웹하드 Biz 서비스 무료 제공 이벤트’로 6월 9일부터 6월 31일까지 실시한다.
데이콤 웹하드 사용을 원하는 보건산업 관련 기업 및 단체는 웹하드 홈페이지 (http://health.webhard.co.kr)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데이콤 웹하드는 인터넷 저장공간 서비스로 국내는 물론 전세계 언제 어디서나 대용량 파일을 안전하게 보관하는 동시에 쉽게 주고 받을 수 있으며 또한 필요한 데이터만 골라서 공유나 이동이 가능하며, 강력한 백업 기능으로 바이러스 침투시 혹은 시스템 불안정시에도 데이터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웹하드 Biz 서비스는 1GB 이상의 대용량의 저장 공간을 필요로 하는 개인 또는 기업을 대상으로 한 전문가용 서비스로 Biz 전용 네트워크 및 시스템 구성으로 고속의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하여 기업이 사용하기에 용이하다.
이번 이벤트에서 1개 업체에 5개월 간 제공하는 웹하드 Biz 서비스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65,000원 상당.
웹하드를 사용하면 업무의 편리성을 높일 수 있는데 즉 보건·의약 및 식품·환경에 관련된 자료를 웹하드에 올림으로써 바이러스, PC 장애로부터 안전하게 보관이 가능하며 문서관리가 용이하다.
또한 대용량 자료를 쉽게 전달하거나 공유할 수 있으며 자료의 저장만으로 언제 어디서나 외부에서도 다운로드만 하면 바로 업무에 이용이 가능하다고 데이콤 웹하드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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