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 건기식으로 비만시장 노크
중외 건기식으로 비만시장 노크
  • 박상준 기자
  • 승인 2009.06.11 10: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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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는 CLA 첫 출시… “중외 슬림나이트”
중외제약은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중외 슬림나이트 CLA’를 출시하고 다이어트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11일 밝혔다.

중외 슬림나이트 CLA는 잠자기 전에 하루 한번만 마시면 체지방을 감소시켜 주는 새로운 개념의 다이어트 제품이다.

제품의 주성분은 CLA(Conjugated Linoleic Acid)는 천연 홍화씨유에서 추출된 친환경 물질이다. 불포화지방산의 일종으로 몸 속 지방세포의 파괴를 유도해 체지방을 분해해주는 기능을 갖고 있다.

회사 측은 "원료의 안전성과 기능성을 입증하는 임상시험을 통해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개별적으로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이라고 밝혔다. 여기에 콜라겐, 비타민C, 석류, 알로에 등 다이어트와 피부관리에 효과적인 성분들이 함유돼 있다.

특히 나노 기술을 활용해 기존 제품에 비해 평균 2.5배 이상 CLA 흡수율을 높였기 때문에 하루에 2~3회 복용해야 했던 캡슐제제와 달리 취침 전 1회 섭취 만으로 간편하게 체중을 관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게다가 기존 캡슐제제에서 나타나는 위장장애, 속쓰림 등 부작용을 최소화했다.

홍성걸 헬스케어사업본부장은 “중외 슬림나이트 출시와 함께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며 “이 제품을 년간 1,500억원 규모의 국내 다이어트 식품 시장의 대표 브랜드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중외 슬림나이트 CLA는 1개월분인 원데이(28병, 7만원), 1주일분인 프로(7병 1만 6천원), 5일분인 이지(5병, 1만 2천원) 등 3가지 규격으로 구성돼 있으며 약국, 드럭스토어, 온라인쇼핑몰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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