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유한양행(대표이사 사장 김선진) 약품사업본부는 지난 11, 12일 양일간 「새천년 새유한」경영슬로건을 모토로 「T.N.T.200권역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TNT란 ‘가공할 폭발력으로 새로운 정상 탈환을 시도(Try New Top)하여 국내 최고 기업으로 우뚝서자’는 뜻.
「고객선점! 시장선점! 제품선점」이란 구호 아래 열린 결의대회에서 김성섭 전무이사는 『올해는 의약계에 새로운 질서가 형성되는 격변의 해』라고 전제하고 『급격한 환경변화를 성장의 기회요인으로 삼아, 철저한 준비와 확고한 신념, 고객만족을 통해 유한인의 저력을 다시한번 보여주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