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회장 장용택)이 역삼동에 새 사옥을 짓는다.총 공사비 80억원이 투입이 이 건물은 지상 7층 지하 2층 연건평 약 3천평으로 내년 5월경에 준공될 예정이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