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가 13일부터 회원의 전화(Member's Call Center, KMA)를 개설, 운영에 들어갔다.회원들의 목소리를 더 잘 듣기위해 문열 연 회원의 전화는 평소에 궁금한 점이나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을 기탄없이 말할 수 있다.이를 위해 전담요원이 요구사항을 48시간내에 접수,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한다.전화요금은 수신자(대한의사협회)가 부담한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의사협회가 13일부터 회원의 전화(Member's Call Center, KMA)를 개설, 운영에 들어갔다.회원들의 목소리를 더 잘 듣기위해 문열 연 회원의 전화는 평소에 궁금한 점이나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을 기탄없이 말할 수 있다.이를 위해 전담요원이 요구사항을 48시간내에 접수,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한다.전화요금은 수신자(대한의사협회)가 부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