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 이비인후과 백정환 교수가 지난달 24일 열린 대한이비인후과 춘계학회에서 학술상을 수상했다.백 교수는 대한이비인후과 공식 영문학술지인 Clinical & Experimental Otorhinolaryngology의 편집장으로 활동하며 학술지 발간 1년만에 SCI(E)에 등재시킨 공로를 높이 인정받아 공로패도 함께 받았다. 이와 함께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이비인후과 정한신 교수는 2008년도 SCI 등재 해외논문상을 수상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삼성서울 이비인후과 백정환 교수가 지난달 24일 열린 대한이비인후과 춘계학회에서 학술상을 수상했다.백 교수는 대한이비인후과 공식 영문학술지인 Clinical & Experimental Otorhinolaryngology의 편집장으로 활동하며 학술지 발간 1년만에 SCI(E)에 등재시킨 공로를 높이 인정받아 공로패도 함께 받았다. 이와 함께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이비인후과 정한신 교수는 2008년도 SCI 등재 해외논문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