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지난 11일 '아름다운가게 논현점'에서 개최됐으며, 대웅제약 및 계열사 임직원들이 기능한 제품이 전시 판매됐다.
대웅제약 사회공헌활동을 총괄하는 전혜숙 상무는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는 지역주민과 함께 해야 진정한 의미가 있는 행사”라며, “앞으로도 아름다운가게 논현점을 통해 더 많은 기업과 주민들이 나눔을 체험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04년 대웅제약이 제약사 중 최초로 기증한 ‘아름다운가게 논현점’은 지역주민과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 공간으로 이 곳에서 얻어진 수익은‘무장애 놀이터 건립사업’등 소외이웃 돕기에 사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