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얀센이 정신분열증 환자의 재활을 돕기위해 매년 1천 3백 50만원을 한국복지재단에 지원키로 했다.

얀센측에 따르면 연간 지원금은 한국얀센 임직원들의 월급에서 7백 50만원과 회사지원금 6백만원으로 조성된다.

한편 5월 6일 한국얀센 본사에서는 한국복지재단(회장 김석산)에 지원금 약정서 전달식을 가졌으며 한국얀센 박제화 대표는 감사패를 복지재단측으로부터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