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이원배 사장이 31일 팔레스호텔서 열린 한국제약산업발전을 위한 대국민 결의대회에서 대표자로 나서 제약경영인 4대 결의사항인 투명경영, 일자리 창출, R&D 투자, 수출활성화를 선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