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제네카의 폐암치료제 이레사(성분명 gefitinib)가 비소세포폐암(non-small-cell lung cancer, NSCLC)에 대해 5월 5일 미국FDA의 승인을 받았다.이번에 승인된 이레사의 용량은 하루 250mg으로 미국내에서 실시된 2상 임상결과의 데이터에 근거했다.이레사는 백금착화합물과 도세탁셀을 투여받은 후 실패한 환자 가운데 국소적으로 전이된 비소세포폐암환자에 단독치료로 승인됐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스트라제네카의 폐암치료제 이레사(성분명 gefitinib)가 비소세포폐암(non-small-cell lung cancer, NSCLC)에 대해 5월 5일 미국FDA의 승인을 받았다.이번에 승인된 이레사의 용량은 하루 250mg으로 미국내에서 실시된 2상 임상결과의 데이터에 근거했다.이레사는 백금착화합물과 도세탁셀을 투여받은 후 실패한 환자 가운데 국소적으로 전이된 비소세포폐암환자에 단독치료로 승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