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과 CJ제일제당이 헵세라 제네릭을 선보이기 위해 생동성 시험을 진행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종근당과 CJ제일제당이 요청한 아데포비어디피복실 성분에 대한 생동성 시험을 각각 9일과 12일자로 승인했다.

제품명의 경우 종근당은 에버헤파정10mg이며, CJ제일제당은 씨제이아데포비어정10mg이다. 시험기관은 각각 바이오코아와 녹십자의료재단에서 실시한다.

한편 삼아제약은 삼아몬테루카스트츄정(제품명 싱귤레어)에 대한 생동성 시험을 녹십자의료재단에서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