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일제약이 3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43회 납세자의 날에 시상식에서 모범 납세를 통한 공로를 인정받아 기획 재정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날 김영중 대표를 대신해 수상한 최재희 기획관리본부장은 모범 납세와 더불어 신약 연구개발을 위한 투자와 인프라 구축을 통한 이익의 사회 환원도 지속적인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