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이 4월 28일 팀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중앙연구소장에 홍재선(洪在善) 상무이사, 영업총괄에 정연진(程鍊鎭) 상무이사, 안성공장장에 박대창(朴 昌) 상무를 각각 임명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팀의 권한과 책임을 강화하여 신속한 의사결정과 빠른 업무 처리로써 업무의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나아가 기업문화를 혁신하여 창의성이 충만한 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한 것이라고 일동제약은 밝혔다.

한편 일동제약은 거래선과 보다 밀착한 영업으로 고객만족경영을 실현한다는 목표아래, OTC사업팀·에치칼사업팀·에치칼전략팀·청주지점·경주지점을 신설했다.

인사: ▲OTC사업팀장 이은국(李銀國) ▲에치칼전략팀장 윤필호(尹弼晧) ▲에치칼사업팀장 이병안(李炳岸) ▲광주지점장 권영민(權寧民) ▲강원지점장 고종원(高宗元) ▲경주지점장 이용익(李龍翼) ▲마산지점장 장재경(張在京) ▲청주지점장 채웅철(蔡雄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