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의대교우회(회장 유광사)가 17일 오후 6시 30분 소공동 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볼룸에서 고려의대 동문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즐거운 만남 우리는 하나’라는 주제로 ‘제3회 고대의대의 밤’을 가졌다. 이날 예상인원 600명을 훨씬 초과한 800여명이 참석했다.

사진 : 케이크 커팅(왼쪽 두번째부터 오동주의무부총장 유희탁 대한의사협회의장 천신일총교우회장 유광사의대교우회장 이기수총장 문영목 서울시의사회장 나흥식 의대학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