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얀센(대표 박제화)이 19일 서울 호텔롯데월드에서 전국 중고생 1백45명에게 총 1억 8천 5백만원의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지난 1989년부터 올해까지 1천6백여명의 중고생에게 총 18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온 한국얀센은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