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쉐링의 경구용 항암제 '넥사바'가 일본에서 급성폐장애로 2명이 사망한 것과 관련해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조사에 나섰다.

앞서 지난 19일 일본후생노동성이 재심사 과정에서 '급성폐장애'가 발견돼 중대한 부작용으로 허가사항에 반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