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한 스프레이 타입의 무좀약 「무조날 외용액」이 한미약품에서 출시됐다.스프레이식이라 양말이나 스타킹 위로 뿌릴 수 있어 매우 간편하다.특히 무좀균이 서식하는 신발에도 뿌리면 무좀의 원인균을 없애주기 때문에 확실한 치료효과를 볼 수 있어 바르는 무좀약과 차별화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무조날 외용액은 발 무좀을 비롯한 사타구니 백선, 어루러기와 같은 진균에 의한 피부질환에 효과적이며, 부작용도 적다. 적응증에 따라 1일 1회 또는 2회 정도 환부에 뿌려주면 되고,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일반 의약품이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간편한 스프레이 타입의 무좀약 「무조날 외용액」이 한미약품에서 출시됐다.스프레이식이라 양말이나 스타킹 위로 뿌릴 수 있어 매우 간편하다.특히 무좀균이 서식하는 신발에도 뿌리면 무좀의 원인균을 없애주기 때문에 확실한 치료효과를 볼 수 있어 바르는 무좀약과 차별화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무조날 외용액은 발 무좀을 비롯한 사타구니 백선, 어루러기와 같은 진균에 의한 피부질환에 효과적이며, 부작용도 적다. 적응증에 따라 1일 1회 또는 2회 정도 환부에 뿌려주면 되고,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일반 의약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