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 마취통증의학과 황재현 교수가 7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85차 대한마취과학회 종합학술대회에서 ‘두 신경병증 통증 쥐 모델에서 척수강 내 투여 콜린에스테리아제 억제제와 NMDA 길항제의 항이질통 효과 비교’라는 논문으로 학술상을 수상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아산병원 마취통증의학과 황재현 교수가 7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85차 대한마취과학회 종합학술대회에서 ‘두 신경병증 통증 쥐 모델에서 척수강 내 투여 콜린에스테리아제 억제제와 NMDA 길항제의 항이질통 효과 비교’라는 논문으로 학술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