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알리코팜은 아이락루테인 광고모델로 KBS 대표 건강프로그램 ‘비타민’에 고정출연 중인 노주현 씨를 선정, 계약했다고 5일 밝혔다.

회사 측 관계자는 "이번 광고모텔 선정을 계기로 아이락루테인을 눈 영양제 시장의 대표 브랜드로 만들것"이라면서 "이를 통해 2009년 매출 목표를 100억원으로 잡고있다"고 밝혔다.

한편 아이락루테인은 작년 11월 루테인함유 눈 영양제로 국내 처음으로 시장에 선보인 이후 현재 1년간 20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