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 인공관절센터 김영후, 김준식 교수 팀이 16일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열린 52차 정형외과 추계 학술대회에서 ‘고관절 인공관절의 세라믹 대퇴골두인 알루미나와 지르코니아(Zirconia)의 거친 정도에 따른 비구컵(cup)의 폴리에틸렌 내피의 마모에 대한 마찰학적인 기초연구’라는 논문으로 기초 본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