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대표 윤재승)이 ‘삶의 질 향상을 선도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을 선포했다.

1일 본사 대강당에서 열린 44기 시무식에서 대웅제약은 의약품 외에 질병의 예방, 진단, 건강증진 등 토털 헬스케어 분야의 1위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를 위해 4대 경영방침으로 ▲Market Leader로서의 브랜드 강화, ▲전략적인 제휴를 통한 R&D 핵심역량 확대, ▲최고 성과·최고 대우의 기업문화 정착, ▲부문별 No.1 역량 확보를 선정 발표했다.

한편 이날 시무식과 함께 임원 승진 1명을 포함 총 170명에 대한 승진인사 발령과 직원 표창식을 가졌다.

▶이사대우 승진:박재홍(朴宰弘, 40)부장→ 경영관리본이사 ▶부장 승진 : 생명공학2팀 고여욱, 홍보팀 주희석 ▶차장 승진 : 병원 대구1팀 신치영, ETC PM 1팀 강종한 외 총 22명 ▶과장 승진 : 병원 강남1팀 유상균 외 총 35명 ▶대리 승진 : 임상팀 이정화 외 총 28명 ▶주임 승진 : 홍보팀 류재학 외 총 63명 ▶기타 승진 : 19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