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학교병원 안과 황정민 교수가 최근 열린 제 98차 대한안과 학술대회에서 한길학술상을 수상했다. 한길학술상은 최근 3년간 SCI 논문을 가장 많이 쓴 안과 전문의에게 수상하는 상으로 올해 처음 제정됐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안과 황정민 교수가 최근 열린 제 98차 대한안과 학술대회에서 한길학술상을 수상했다. 한길학술상은 최근 3년간 SCI 논문을 가장 많이 쓴 안과 전문의에게 수상하는 상으로 올해 처음 제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