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호(연세의대)명예교수가 지난 16일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개최된 연세동문 새해 인사의 밤 행사에서 연세를 빛낸 동문상을 수상했다.

박창일(세브란스병원)병원장이 축하패를 받았고, 김조자(대한간호협회)회장과 장동익(대한의사협회)회장이 축하패를 받았다.

한편 2008년 국제로타리클럽 회장으로 선출된 이동건 ㈜부방 회장과 강영우 미국 백악관 국가장애위원회 정책 차관보가‘자랑스런 연세인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