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학회와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이 개최하는 제16회 분쉬의학상 시상식이 15일 저녁 6시 하얏트호텔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본상 수상자로 성균관의대 영상의학교실의 이경수 교수가 선정됐다. 또 젊은의학자상 기초 부문에는 전남의대 약리학교실의 국현 부교수, 임상 부문에는 서울의대 내과학교실의 강현재 조교수가 각각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