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진단검사의학회 추계학술대회
대한진단검사의학회 추계학술대회
  • 김영신 기자
  • 승인 2006.1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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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V(인유두종바이러스) 감염은 자궁경부암의 중요원인으로 99.7%이상이 고위험 HPV 감염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미국암학회에서는 2002년 11월 HPV가 자궁경부암 발생의 가장 중요한 원인체임을 인정하면서 그동안 Pap smear 결과가 불분명한 경우만 제한적으로 사용하던 HPV DNA 검사를 30세 이상 여성에서 자궁경부암 선별검사로 함께 병행할 것을 권장하는 가이드라인을 제정·발표했다.

검증안된 HPV검사 다수 사용
감시제도, 질·정도관리 도입해야

2003년 5월 미국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도 30세 이상 여성에 자궁경부암 선별검사로 Pap smear와 HPV DAN검사를 병행할 것을 승인했다.

이 같은 변화는 자궁경부암의 원인으로 HPV의 중요성을 인정한 결과라고 중앙대의대 차영주 교수는 설명했다. 또 결과해석이 주관적이고 위 음성률이 높은 Pap smear단점을 보완하고 자궁경부암에 대해 적극적인 선별검사로 HPV DNA검사를 이용하는 대처방안을 마련한 것이라 할 수 있다.

보험등재 검사법 4종, 2종 신청 중

현재 국내에서 보험에 등재되어 있는 HPV DNA 검사법은 총 4종으로 1.인유두종바이러스 유전자형검사(DNA microarray법, 나-592-2) 2. 인유두종 바이러스검사(Hybird Capture Assay법, 나-592-3) 3. 중합효소연쇄반응-제한효소분석법(돌연변이 위치별 산정, 카 HPV, 너-562) 4. 이중중합효소연쇄반응(HPV, 너-563) 등이다.

또 인유두종바이러스 유전자형 검사(중합효소연쇄반응-제한효소절편질량다형법, PCR-RFMP)법과 인유두종바이러스 중합효소연쇄반응-유전자형검사(HPV PCR Amplication & Linear Array Genotyping)가 신의료기술 신청중에 있다.

산부인과의원, 2∼3차기관 검사법 차이

대한진단검사의학회는 국내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HPV DNA검사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했다. HPV DNA 검사방법 조사결과 2∼3차 의료기관에서 가장 많이 이용되는 검사법은 DNA microarray법과 Hybird Capture II Assay법이었다[표1].

[표1]2~3차 의료기관에서 사용되는 HPV DAN 검사법(51개 기관대상)

 

그러나 산부인과 의원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Hybird Capture II Assay법은 가장 적게 사용되는 것으로 나타나 대조를 보였다[표2].

[표2]산부인과의원에서 사용되는 HPV DAN 검사법.(87개 의원대상)
 

Hybrid Capture II Assay는 Digene사에서 개발된 13종의 고위험-HPV를 선별하는 검사로 현재 미국 FDA에서 승인받은 유일한 제품이고, 정도관리가 가능해 집단선별검사로 유용하다.

이 방법은 target DNA를 증폭하는 것이 아니라 signal amplification을 이용한 방법을 h자동화되어 있고, 결과가 객관적으로 산출되며 viral load를 정량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DNA microarray법은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승인을 받은 국내개발제품으로 아직 미국FDA에서는 승인되지 않는 방법이다. 선별검사와 동시에 유전자형을 알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자동화되어 있지 못하고 일일이 수작업으로 검사를 수행해야 하므로 고가의 장비 및 숙련된 인력이 요구된다.

또 정량검사가 불가능하며, 제품에 양성 및 음성 정도관리물질이 포함되어 있지 않아 검사결과를 검증할 수 없는 단점이 있고, 아직 lot간에 variation(변이)이 있어 집단선별검사로 이용하는 데에는 제약이 있다.

산부인과 의원에서 많이 이용되고 있는 각종 PCR을 이용한 방법은 양성 및 음성 정도관리물질이 포함되어 있지 않아 검사결과를 검증할 수 없는 단점이 있다. 또 lot간에 variation에 대한 검증도 확실치 않으며 집단선별검사로 이용하는 데에도 제약이 있다. 특히 자가제조시약으로 아직 FDA에서 관리하고 있지 않다.

결국 2∼3차 의료기관에서는 검증된 제품을 사용하고 있지만 산부인과의원에서는 상대적으로 검증되지 않는 시약을 많이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할 수 있다.

AMPLICOR HPV-CE 승인

최근 개발되어 유럽에서 CE승인을 받은 로슈사의 AMPLICOR HPV는 Hybrid Capture II Assay와 같은 고위험-HPV를 선별하는 검사로 다른 점은 target DNA를 증폭하여 검사한다.

장점은 보다 예민도를 높이고 양성인 경우 함께 개발되어 있는 LINEAR ARRAY HPV Genotyping을 통해 유전자형을 검사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 PCR-RFMP법은 HPV 감염의 정량은 불가능하지만 상대적인 정량이 가능하고 신규 유전자형을 발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아직 많은 기관에서 사용한 경험이 없어 결과 검증이 불충분하다.

한국형 HPV DNA 가이드라인 제정 추진 중

HPV DNA검사를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우선 선별검사로 어떤 검사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은지에 대한 증거에 입각한 연구가 있어야 한다. 대한진단검사의학회가 실시한 현재 국내에서 실시되고 있는 HPV DNA 검사이용패턴에 대한 설문조사는 [표3]과 같다.

[표3]HPV DNA 검사이용 패턴에 대한 설문결과
 

이와 함께 HPV DNA 선별검사를 어느 연령에서 실시할지, 어떤 주기로 검사할지 등 다양한 측면에서의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

우리나라도 HPV DNA검사의 이용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므로 이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정해 효율적인 검사가 이루어져야 한다.

이를 위해 지난 6월 대한부인종양학회가 주최한 자궁경부암 HPV 진단워크숍에서 대한부인종양학회, 대한진단검사의학회, 대한병리학회가 중심으로 우리나라의 HPV DNA 검사 가이드라인을 제정토록 제안돼 추진중에 있다.

차 교수는 “HPV DNA 검사는 기술적·임상적 유효성을 검증받은 제품을 사용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국내 개발제품의 대부분은 제대로 평가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고 지적했다.

또 “설문조사에서도 나타났듯이 승인조차 받지 않은 제품들이 환자들의 진단목적으로 사용되는 것은 문제”라며 “감시제도와 함께 이미 검증받은 제품도 철저히 질관리 및 정도관리를 통해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궁경부암환자 85% 감염

국내 자궁경부암환자의 85%가 인유두종바이러스(HPV)에 감염돼 있어 아시아지역에서는 높은 유병률을 보인다는 조사결과가 발표됐다. 국립암센터 신해림 박사는 한국 여성의 HPV감염실태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자궁경부암을 유발하는 필수요인으로 알려진 인유두종바이러스(HPV)는 현재까지 약 100종 이상이 분리됐으며, 점막이나 피부의 상피층에 감염된다. 자궁경부암에서 흔히 관찰되는 HPV type을 고위험군이라고 하며, 그 외 다른 것은 저위험군이라고 한다. 국제암연구소에서는 HPV를 [표]와 같이 분류했다.

[표]국제암연구소 HPV분류기준
 

생식기에서 HPV 감염은 주로 성접촉에 의해 전파되며, 전 세계적으로 자궁경부세포가 정상인 여성에서의 HPV 감염률은 약 1.5∼39%까지 다양하다.

세계보건기구 국제암연구소에서 주관하여 11개국 (나이지리아, 인도, 베트남, 타일랜드, 한국, 콜롬비아, 아르헨티나, 칠레, 네덜란드, 이태리, 스페인)13개 지역에서 이루어진 HPV 감염에 관한 국제공동조사보고에 따르면 지역마다 HPV 유병률(대상 15∼74세 여성)은 차이가 많은데, HPV 유병률이 가장 낮은 곳과 가장 높은 곳은 약 20배 차이를 보인다.

이 조사에서 우리나라 부산 성인여성(20∼74세)의 HPV 유병률은 10.4%였으며, 자궁경부세포가 정상인 여성에서 HPV 유병률은 8.5%였다. 가장 많이 발견된 HPV 타입은 HPV 70, 16, 33이었다.

우리나라 여성의 HPV 유병률은 아프리카, 남아메리카 지역 여성보다는 낮지만, 아시아 지역 중에서는 높은 편이다.

우리나라 16∼25세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HPV 유병률은 15.2%였으며, 남성에서는 8.7%였다. 이중 성경험이 있는 경우 HPV 유병률은 여성이 38.8%, 남성이 10.6%였다. 추적조사를 통해 관찰한 결과 감염후 1년이 경과하면 감염자의 80%가 HPV를 발견하지 못했지만 대상자의 17%는 새로운 감염이 발생했다.

HPV 감염 후 1년 경과시 80%가 발견 못해

HPV 감염은 젊은 여성에서 발생과 유병이 최고였다가 나이가 들면 점차 줄어드는데 지역간의 차이가 많고, 성종사자 또는 면역결핍여성에서 감염률이 높다. 우리나라 성종사자는 47%의 유병률을 보였다.

전세계적으로 자궁경부암환자의 조직에서 HPV 발견율은 86%로 HPV 16, 18이 대부분인 67%를 차지한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약 85.2%가 자궁경부암환자에서 HPV 양성이 보이며 HPV16은 48.3%, HPV18은 15.8%에서 양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HLA 검사 신빙도 높아져 
교차시험결과 부적합 3%
低해상도 99.7%, 高해상도 98.1%

최근 비혈연골수이식이 급증하고 있으며, 장기 등 이식에 관한 법률 시행으로 HLA(인체 백혈구 항원)관련 검사결과의 검사실간 호환성이 중요하게 됐다. 따라서 HLA 관련검사의 질관리와 외부정도관리가 더욱 필요하게 됐다.

외국에서는 1970년대부터 HLA 검사 신빙도조사가 이루어졌는데 보험지급이나 장기이식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신빙도조사 성적에 따라 제한해 이식을 위해 실시되는 조직적합성검사의 표준화를 의무화하고 있다.

서울아산병원 오흥범 교수는 국내 HLA 검사 신빙도 조사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국내의 현황과 신빙도결과에 대해 설명했다. 국내는 1996년부터 박명희 교수에 의해 HLA검사 신빙도조사가 시작됐으며 2006년 상반기까지 17차에 걸쳐 조사가 진행됐다.

또 신빙도평가프로그램의 운영 및 보완을 위한 작업으로 국내 HLA검사실 현황에 대한 설문조사가 1993년(20기관)부터 2005년(51기관)까지 4차례에 걸쳐 이루어졌다.

현재는 국내 60개 기관이 신빙도조사에 참여하고 있으며, HLA 항원검사(혈청학적검사, DNA검사), HLA 교차시험, panel reactive antibody 검사 등에서 신빙도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HLA검사 질관리 진단 검사전문의 역할중요

지난해 51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결과 검사인원(전담자 0명-4기관, 1명-33기관)이나 연간검사건수(ABC 500건 이하-36기관)측면에서 국내 HLA검사실이 소규모인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 HLA검사를 전담하고 있는 부서는 46곳이 진단검사의학과였으며, 일반외과 1곳, 나머지 4곳은 연구소 또는 상업 검사실이었다. HLA부서장이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인 곳은 49개, 내과전문의가 1곳, HLA 전공 PhD가 1곳이었다.

따라서 소규모 검사실에서 HLA 검사 질관리를 위해서는 진단검사의학 전문의의 역할이 중요함을 알 수 있었고, 학회차원에서 지속적인 재교육 프로그램이 있어야 할 것으로 분석됐다.

HLA 신빙도 조사 방법

HLA 항원검사검체는 HLA 고해상도 검사를 통해 대립유전자 형별을 명확히 알고 있는 3명의 기증자로부터 320mL를 채혈한 후 한 튜브당 전혈 8mL씩을 분주해 각 기관에 보낸다.

HLA 교차시험 및 panel reactive antibody 검체는 경산부로부터 혈액을 취하여 혈청을 분리한 후 각 기관에 2mL씩 발송한다. 따라서 HLA 교차시험은 매회 6개를 시행하도록 조합한다.

항혈청은 경산부들로부터 얻거나 혹은 장기이식 후 체액성 거부반응을 보이는 환자에서 혈장교환술로 버려지는 혈장을 보관했다가 사용한다. 검체는 발송 후 24∼48시간 내에 검사실에 도착될 수 있도록 배포했다.

검사실시 후 4주내에 결과회신을 원칙으로 하고 현재는 약 70%가 인터넷으로만 결과를 입력하고 있다. 결과보고서에는 정답과 함께 각 검사실 검사결과를 무기명으로 나열하고 있으며 각 기관에서는 기관 고유번호로 결과를 알 수 있도록 했다[표].

[표]신빙도조사 항목별 평가기준
 

1999년 대비 혈청학적 항원검사 정답률 높아져

혈청학적 항원검사의 정답률은 HLA-A 99.5%, HLA-B 95.7%, HLA-C는 94.8%였다. 1999년 보고됐던 HLA-A항원 95.8%, HLA-B 항원84.8%에 비해 정답률이 높아졌다.

또 많은 기관이 HLA class I DNA 검사를 하고 있었으며, 검사의 정답률은 HLA-A 99.7%, HLA-B 99.8%, HLA-C는 100%로 질 관리가 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HLA-DR의 경우 참여기관 대부분에서 DNA검사를 하고 있었다.

저해상도 수준에서 정답률은 99.7%로 매우 높았고, 고해상도 대립유전자수준에서는 정답률은 98.1%였다.

신빙도 조사에서 가장 중요한 HLA교차시험은 항온시간, 세포세척 횟수, 보체의 종류, antiglobulim제제의 사용여부 등에 따라 검사결과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검사실간에 표준화가 힘들고 신빙도 조사에서 양성기준을 정하기 어렵다.

국내에서는 미국 CAP survey방법을 조금 수정해 사용하고 있는데, T-warm/NIH, Long in cubation, AHG, flowcytometry 4개 군으로 나누어 합의원칙에 따라 평가하고 있다. 이외의 방법으로는 합의를 구하기 어려워 검사결과만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11∼14차)교차시험결과 부적합 기관이 평균 3.1%로 양호한 성적을 보였다. PRA에서는 시행기관이 많지 않아 아직은 평가를 하지 않고 기관별로 검사방법과 결과만을 제시했다.

오 교수는 “이번 조사결과를 종합해 볼 때 항원검사 정답률이 점차 향상되고 있고, 교차시험에서 약 3%만 부적합으로 평가돼 만족할만한 신빙도를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또 “신빙도조사 프로그램이 국내 HLA 검사신빙도 향상에 일부 기여했고, 더 높은 수준의 신빙도를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인 운영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HLA 교차시험 : 장기공여자의 HLA 항원에 반응하는 HLA 항체의 존재여부를 검출하여 초급성 거부현상의 발생을 예방하거나 거부반응이 일어난 경우 체액성 면역반응에 의한 것인지를 알아보기 위해 실시되는 검사.

대중탕 25% HBV·HCV 검출

공중목욕탕 4곳 중 1곳은 B·C형 간염바이러스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B·C형 간염바이러스는 만성 간질환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아무 통제없이 이용하는 공중목욕탕에 대한 감염의 위험성에 대한 인식제고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대의학전문대학원 진단검사의학교실 이선민 교수팀은 1년간 부산지역 공중목욕탕 및 온천탕 업소의 온탕(38∼40도)에서 채취한 29개 검체와 냉탕에서 채취한 22검체를 대상으로 했다.

그 결과 온탕수 검체 29개 중 4개에서 HBV DNA(B형 간염바이러스), 다른 4개 검체서는 HCV RNA(C형 간염바이러스)가 검출됐다. 냉탕수 22개 검체 중 3개에서 HBV DNA, 다른 2개 검체서 HCV RNA가 검출됐다.

검출된 HBV DNA의 평균값은 온탕수 162.8IU/mL, 냉탕수 1,586IU/mL였고, HCV RNA의 평균값은 온탕수 276IU/mL, 냉탕수 3,067IU/mL였다.

전체 51개의 시료로 시행한 HBs Ag와 HBe Ag 검사에서는 온해수탕에서 채취한 검체 2개에서 HBs Ag 양성을 보였고, 나머지는 모두 음성이었다.

교수팀은 “이번 연구결과 온탕 및 냉탕물 속에서 HBV DNA와 HCV RNA가 검출됐다”며 “이 결과가 전염력이 있는지 알 수 없지만 작은 상처를 가진 환자들이 목욕탕 물에 노출됐을 경우 간염 바이러스 감염가능성이 높다”며 이에 대한 추가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zoom in

대한진단검사의학회 추계학술대회가 지난 9월 21∼23일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약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진단검사의학 역사 속의 오늘과 내일’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학회에는 김기홍 교수 20주기 추모강연회, 정도관리사업 성과에 대한 보고, 알레르기 질환의 진단법, hpv 진단 등이 소개됐다.

또 병원 및 검사실 경영에 대한 노하우와 젊은 의사들을 대상으로 영어논문 작성법과 온라인 논문 투고 요령에 대한 강의 등 실질적인 방법들도 발표됐다.

특히 임상미생물, 진단면역, 임상화학, 진단혈액, 수혈의학, 분자유전 등 6개 분야에 대해 기초적인 내용부터 전문적인 내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질문을 할 수 있는 Q/A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회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외에도 학회 회원들이 직접 연주하는 작은 음악회, 진검학회 갤러리, 한강유람선 투어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함께 개최해 학회가 진정한 전문의들의 축제의 장으로 바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연세의대 송경순 조직위원장은“다양한 프로그램를 통해 회원들이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쌓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진정한 전문의들의 축제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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