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주(가톨릭의대 신장내과)교수가 지난달 15일 영국 글래스고우에서 개최된 43차 유럽신장학회서 ‘백서 허혈 재관류 신손상 모델에서 AICAR 전처치의 신장 보호 효과’라는 논문발표로 우수 초록상을 수상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주(가톨릭의대 신장내과)교수가 지난달 15일 영국 글래스고우에서 개최된 43차 유럽신장학회서 ‘백서 허혈 재관류 신손상 모델에서 AICAR 전처치의 신장 보호 효과’라는 논문발표로 우수 초록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