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주(건국의대)교수가 미국 ARO(The Association for Research in Otolaryngology) 학회의 상설위원회인 국제위원회(International Committee) 위원으로 임명됐다. 이 학회 국제위원회 위원은 각 나라에서 한명씩 임명되며, 아시아에서는 한국, 중국, 일본 등 세 나라에서 한명씩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ARO는 이비인후과와 관련된 분야에 관심이 있는 전 세계의 의사와 학자들로 이루어져 있는 학회로 청각과 어지러움, 발성, 미각 및 후각 등의 감각기관을 포함한 귀, 코, 두경부 분야의 연구 성과를 서로 공유하고 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홍주(건국의대)교수가 미국 ARO(The Association for Research in Otolaryngology) 학회의 상설위원회인 국제위원회(International Committee) 위원으로 임명됐다. 이 학회 국제위원회 위원은 각 나라에서 한명씩 임명되며, 아시아에서는 한국, 중국, 일본 등 세 나라에서 한명씩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ARO는 이비인후과와 관련된 분야에 관심이 있는 전 세계의 의사와 학자들로 이루어져 있는 학회로 청각과 어지러움, 발성, 미각 및 후각 등의 감각기관을 포함한 귀, 코, 두경부 분야의 연구 성과를 서로 공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