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문수(가톨릭의대)교수팀이 대한비뇨기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국내 대학생들의 클라미다와 임균감염의 유병률 조사 및 성생활에 따른 위험인자 분석’이라는 논문으로 임상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문우철(중앙대의대)교수팀은 ‘방광암에서 후생학적 유전자지표의 분석’이라는 논문으로 기초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문수(가톨릭의대)교수팀이 대한비뇨기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국내 대학생들의 클라미다와 임균감염의 유병률 조사 및 성생활에 따른 위험인자 분석’이라는 논문으로 임상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문우철(중앙대의대)교수팀은 ‘방광암에서 후생학적 유전자지표의 분석’이라는 논문으로 기초부문 본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