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최근 구정을 맞아 강남구 및 충남 연기군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복지병원 등을 방문해 위문활동을 펼쳤다. 논현동 본사 직원들은 강남구에서 하나뿐인 강남보육원과 성북구 하월곡동 성가복지병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환자들과 원생들을 위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