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원장 이경영)이 지난 21일 신축개원 1주년을 맞아 주현(배우)을 비롯해 박경림(방송인), 마야(가수) 등 11명을 병원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