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영상 정보전송시스템 전문기업인 메디페이스가 최근 내논‘STARPACS’의 브랜드를 홍보하기위해 스타라는 단어를 적극 이용하고 있다.

스타라는 보편적인 단어라는 지적을 오히려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로 만들고 있는 것이다.

지난 10월 실시된 방사선의학회에서 ‘Three Star Event’를 실시하여 천체망원경, 별이 그려져 있는 ‘유러피언 챔피언스 리그’ 축구공과 스타워즈DVD 타이틀을 경품으로 내걸었다.

그리고 이번 달 22일 열린 의료정보학회에서는 ‘STARPACS’와 이름이 비슷한 ‘STARBUCKS(스타벅스)’의고급 커피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실시했다.

또한 이 회사는 북미방사선학회 기간동안 ‘Join Us Under the Stars!’라는 이름을 내걸고 내년에 3D Med와 신설 합병하는 회사의 이름을 처음으로 알리는 행사를 시카고의 천체박물관을 빌려서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