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요 이대목동병원장은 13일 강서양천신문사배 축구대회에 참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날 병원측은 안전사고에 대비하여 구급차와 의료진을 지원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