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약품-아벤티스파마(대표이사 김영진)이 지난 11일 창립 48주년(창립일 10월 7일)을 맞아 충북 음성공장에서 800 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 및 한독가족 대잔치를 가졌다.

김영진 부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기초체력과 핵심역량을 더욱 강화해 21C 초우량 기업으로 거듭나자』며 한독-아벤티스의 미래를 열어가기 위한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