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애 이대목동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는 최근 천안상록리조트에서 열린 대한수혈학회 창립 20주년 기념 학술대회에서 제출한 「수혈 적정성 평가 시스템 개발」이란 과제가 폴 학술상의 연구과제로 선정, 학술상을 수상했다.

또한 10월 4일과 5일 양일간에 걸쳐 쉐라톤워커힐에서 열린 진단검사의학과 추계학술대회에서 이대목동병원 한성희 전공의(4년차)와 허희진 전공의(3년차)가 연차별 전공의 수석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