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강남성모병원 외과 문인성 교수와 양철우 교수가 제19회 세계이식학회(마이애미, 9월25~30일)에서 논문을 발표, 대외적인 위상을 높였다.

문 교수와 양 교수는 각각 생체간이식에서 중간 간정맥처리에 대하여와 신이식 후의 조기, 후기의 신기능과 병리조직학적 관계에 대해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