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신경외과 김달수 교수는 지난 9월 3일부터 4일까지 일본 교토 국제학술회의장에서 개최된 제6차 한·일 뇌혈관외과학회에서 2년 후에 한국에서 열리게 될 제7차 한-일 뇌혈관외과학회의 차기 회장으로 선임됐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신경외과 김달수 교수는 지난 9월 3일부터 4일까지 일본 교토 국제학술회의장에서 개최된 제6차 한·일 뇌혈관외과학회에서 2년 후에 한국에서 열리게 될 제7차 한-일 뇌혈관외과학회의 차기 회장으로 선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