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속효성 해열진통제인 아세트아미노펜 확산정의 조성물 및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기존의 정제보다 붕해 속도가 빠르고 쓴맛이 나지 않아 복용이 편리하게 만드는 이 방법은 또한 무설탕, 무카페인, 무사카린 제제로서 환자의 건강상태에 상관없이 투약이 가능하다고 본사는 밝히고 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속효성 해열진통제인 아세트아미노펜 확산정의 조성물 및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기존의 정제보다 붕해 속도가 빠르고 쓴맛이 나지 않아 복용이 편리하게 만드는 이 방법은 또한 무설탕, 무카페인, 무사카린 제제로서 환자의 건강상태에 상관없이 투약이 가능하다고 본사는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