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이 지난 22일 급식영양과에서 조리경연대회를 가졌다.조리에 대한 직원들의 인식 고양과 다양한 메뉴개발을 위해 매년 2회씩 열리는 이 대회는 올해로 10회째를 맞았다.이번 대회의 주제는 채식. 당뇨환자를 위한 다양한 요리가 개발됐는데, 때마침 채식열풍이 불어 버섯탕수육, 버섯잡채 등 육류 대체수단이 주종을 이루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대병원이 지난 22일 급식영양과에서 조리경연대회를 가졌다.조리에 대한 직원들의 인식 고양과 다양한 메뉴개발을 위해 매년 2회씩 열리는 이 대회는 올해로 10회째를 맞았다.이번 대회의 주제는 채식. 당뇨환자를 위한 다양한 요리가 개발됐는데, 때마침 채식열풍이 불어 버섯탕수육, 버섯잡채 등 육류 대체수단이 주종을 이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