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의 항암제 넥사바(성분명 소라페닙)이 희귀의약품에서 일반품목으로 전환됐다. 식약청은 바이엘코리아가 지난해 12월 28일자로 이 성분을 신약 원료의약품으로 등록한 바 있으며 이어 지난 7일자로 신약허가 했다고 밝혔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바이엘의 항암제 넥사바(성분명 소라페닙)이 희귀의약품에서 일반품목으로 전환됐다. 식약청은 바이엘코리아가 지난해 12월 28일자로 이 성분을 신약 원료의약품으로 등록한 바 있으며 이어 지난 7일자로 신약허가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