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쥐의해인 만큼 쥐의 위기감지능력, 신약개발희생, 다산·부지런 등 좋은 이미지를 되새기듯 제약사들은 수명연장, 삶의질 향상, 부의창출 등 제약산업의 가치를 드높이자고 말했다.
어준선 이사장은 2008년에는 익숙한 업무에서 탈피해 새로운 업무영역에 도전하고 연구해 보자면서 실무진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한 상향식 업무수행과 문제해결 시스템을 갖춘 더욱 경쟁력 있는 협회조직을 만들자고 강조했다.
또 문경태 부회장은 산업발전과 투자확대라는 새 정부의 정책환경변화를 적극 수용하여 도약의 계기로 삼아야 하자며 제약사들의 올초 경영화두와 뜻을 같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