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이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비타 500모델인 정일우의 매력이 물씬 묻어나는 새로운 CF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정 씨는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젊은 배우다.

내용은 정일우가 발로 여자친구를 비행기를 태워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가 점점 힘에 부쳐오자 비타500을 한병 마시고는 다시 힘차게 비행기 놀이를 시작하는 내용이다.

광동제약 홍보실은 “전편 UCC광고에서 비타민 능력 이란 컨셉을 처음 제시 했다면 이번에는 보다 알기 쉽게 비타민 능력을 명확히 풀어 비타민C가 필요한 순간을 효과적으로 보여주고자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