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지리산에서 동성제약 전임직원과 계열사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리산 종주 등반대회를 가졌다.

이양구 사장은 “등반을 통해 ‘무엇이든 하면 된다’는 값진 교훈을 얻었다”며서 “각자 맞고 있는 일들이 힘들고 어려워도 등반에서 보여준 신념으로 목표달성을 위해 다시 한번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