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은 지난 16일부터 2주간 진행한 ‘마데카솔 가족 놀이’ 행사가 성황리에 끝났다고 28일 밝혔다.

강남, 명동뿐만 아니라, 뚝섬, 여의도 지구의 한강시민공원, 서울숲, 청계천 등에서 개최한 이번 행사는 초기 상처치료의 중요성과 비상시 응급처치 요령을 알려주는데 목적이 있었다.

동국제약의 이해돈 부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서 소비자들이 올바른 상처 응급처치 요령을 알게 되고, 마데카솔을 조금 더 친근하게 느끼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보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 상처 응급처치의 중요성과 올바른 상처 치료법을 전달하는 ‘우리가족 상처지킴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