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 헬스케어 동물의약 사업부가 국내의 반려동물 문화에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 받아 서울시 수의사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볼프강 뮐러 바이엘 헬스케어 부사장은 “한국의 반려동물 문화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키는 일에 일조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후에도 지속적인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국 사회에서 반려동물이 하나의 가족 구성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18일 소감을 밝혔다.

현재 바이엘 헬스케어는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확대와 정기구충 필요성을 위해 ‘삼각건 캠페인’과 ‘허그독(HUG DOG) 캠페인’을 후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