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 김연수 부회장이 인터네셔널 후스후(International WHO‘S WHO) 2007년도 판에 등재됐다. 2일 회사측은 김 부회장이 수십년간 제약산업에 근무하면서 리더쉽, 성실성, 신용도, 전문성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으며 그 결과 이번 명사로 선정되는 영광을 얻었다고 밝혔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성제약 김연수 부회장이 인터네셔널 후스후(International WHO‘S WHO) 2007년도 판에 등재됐다. 2일 회사측은 김 부회장이 수십년간 제약산업에 근무하면서 리더쉽, 성실성, 신용도, 전문성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으며 그 결과 이번 명사로 선정되는 영광을 얻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