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이 체내흡수율을 기존 제품보다 30~40% 높인 마시는 빈혈치료제 「다이나 에프」<사진>를 출시했다.

임산부나 젊은 여성들에서 흔히 나타나는 철결핍성 빈혈로 인한 어지럼증에 탁월한 효능을 나타낸다.

「다이나 에프」는 임신으로 인한 철분 수요 증가, 여성의 생리, 급성출혈이나 위궤양, 치질 등 만성출혈으로 철분이 부족할 때, 1일 1회 용법으로 간단하게 마시면서 철분을 보충할 수 있다.

또한 위에서 겔 타입으로 변하므로 빈혈치료제의 문제점으로 지적되던 위장장애를 최소화시킨 제품이다.

「다이나 에프」는 복용시 간편함을 추구하는 신세대 여성들의 성향과 부합되어 많은 호감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