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철 교수(한양대 진단방사선과)는 지난 9월 22~26일 스웨덴 예테보리에서 열린 제25차 유럽심혈관 및 중재적 방사선학회에서 「낭성질환에 대한 고주파열치료: 돼지담낭을 이용한 실험적 연구」로 최우수 포스터상(Best Poster Award)을 수상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현철 교수(한양대 진단방사선과)는 지난 9월 22~26일 스웨덴 예테보리에서 열린 제25차 유럽심혈관 및 중재적 방사선학회에서 「낭성질환에 대한 고주파열치료: 돼지담낭을 이용한 실험적 연구」로 최우수 포스터상(Best Poster Award)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