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병원(병원장 장세경)이 7개 병의원과 신규 협력 병원 협약을 체결했다.

중앙대병원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이 원하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 많은 지역 병의원과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신규협약을 맺은 병의원은 ▲구원창문외과 (원장 이선호, 서울 동작구) ▲ 마리아성모병원 (원장 장문기, 서울 영등포구) ▲ 삼성마취통증의학과 (원장 정기운, 서울 양천구) ▲ 웅서이비인후과의원 (원장 장경만, 서울 동작구) ▲ 오산당병원 (원장 이찬수, 서울 서초구) ▲ 강남고려병원 (원장 김병욱, 서울 관악구) ▲ 경희재활요양병원 (원장 한혜연, 경기 안산시) 등 7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