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경희대병원 김린아 사회사업팀장이 3월 30일 열린 제17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백범김구기념관)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김 팀장은 28년간 의료사회복지사로 보건의료와 지역복지 협력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의료사각지대 해소에 헌신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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