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이 덴마크 프리미엄 프로바이오틱스를 출품하고 유산균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

이 제품은 프리미엄 장건강 유산균으로 유산균 전문 기업인 덴마크 크리스찬한센의 세계 특허 균주의 국내 최초 배합 유산균이다. 

유한양행에 따르면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LGG 균주와 락토바실러스 파라카제이 F-19 균주의 국내 최초 배합으로, 하루 한 알로 1일 100억 CFU(Conony Farming Unit; 집락형성단위)를 보장한다.

크리스찬한센의 특허 균주 LGG 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연구된 유산균 균주중 하나로, 30년 이상 1,000여편의 논문과 200편 이상의 인체적용시험이 되어 신생아, 영유아부터 임산부, 노인에게도 안전성을 입증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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